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6. 2. 27



오.. 어머니....
허리 너무 아픔
생리통 싫어.







2016. 2. 24


계속 의문이 생겨. 나 같은 사람의 삶에도 매일 쌓이는 경험이 있는데....







2016. 2. 20


스물한 살
휴학하고 처음 구했던 알바.
낮에는 커피, 돈까스를 팔고 밤에는 맥주와 양주 와인 칵테일을 파는
분위기가 야릇했던 동네 가게.
이름은 '뱀부'








2016. 2. 16


갑자기 생각나서 그려 본다.

혼인신고만 하겠다고 까불다 욕만 한 트럭 얻어먹고... 거의 포기한 채로 올렸던 결혼식.
그랬는데, 덕분에 좋은 사진 많이 건져서 두고두고 놀림감.








2016. 2. 14


몰라

안 들려







2016. 2. 12


미래

....  와아 나 좋겠다







2016. 2. 10


아버님이 패 놓으신 장작을 집까지 실어 나르는데 산 길이라 울퉁불퉁 한데다 오르막이어서 굉장히 힘들었다.
철운은 자기 몸이 아예 없어졌다고 팔하고 어깨만 남아서 그게 구루마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어 알았어 힘드니까 말 그만하자 그러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동안에도 아버님은 내 키만 한 도끼로 장작을 계속 패고 계셨다.
나무가 습기를 먹어 한 번에 쩍 갈라지지 않고 도끼가 자꾸 박혀 버리는 바람에 힘들게 뺐다 다시 내리치고 그러다 결국 도끼날이 나가떨어졌고, 그래서 끝이 났다.








2016. 2. 6



제발 흰머리 좀 뽑아 달라고 사정해도 자신감을 가지라며 절대 안 뽑아 준다기에 그냥 염색해버린지 2년이 지났다.
다시 흑발이고 이제 들추지 않아도 흰머리가 겉으로 다 드러난다.
그렇게 자신감 뭐라고 하던 철운이 얼마 전 나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면서, 너 염색 좀 해야겠다고...
( -_-







2016. 2. 1


매일 들어서 이제 만담처럼 주고 받게 된.

넌 뭐땜에 망한다?
귀찮아서 망한다!